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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킹에졸지에 연루되게 생겼다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4. 16. 07:37
    입법 사법 행정 다음 대한민국 4부 언론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기레기들의 똥같은 글들이 인터넷포털 뉴스로 배달이 되니 변소옆에서 밥먹는 느낌이다.

    드루킹의 예전 필명이 뽀띠였단다.
    우리 강아지 이름이 뽀리이다. 큰 정치사건에 연루되게 생겼다. 그러게 개이름은 워리나 배쓰같은것이 트럼프같은것이 좋다고 했더니 한국이름을 붙여 사단을 냈다. 이제 두달이라 막 제이름을 알아듣기 시작했는데 다시 바꾸어야 하나.?

    언론은 팩트에 기반을 하여야 한다. 팩트가 없는 기사를 찌라시라고 하고 술집광고지나 같다.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놈들을 기레기라고 한다.

    어제부터 다시 기레기들 날기 시작하고 똥을 싸질러대니 똥파리들이 또이기 시작한다. 드루킹 나는 자발적노사모에 문빠인데 잘 모르겠다.
    침소봉대가 시작된것 같은데 그 일선이
    좃선일보. 가운데일보 .똥아등과 샘숭에서 광고기 받아먹는 저데일리 항국갱제 메일갱제등등 이다.

    대란민국 주류들이 똥줄에 불이 붙긴 붙은것 같다. 추문과불륜을 미투로 포장하여 시작한 공격은 드디어 블륜 안희정 추행미수 정봉주를 지나 대통령 근처까지 왔다. 이것이 가진자들의 힘이고 프레임의 힘이다. 우리같은 소시민은 한번걸리면 빠져마올수 없는.

    진보의 도덕성 프레임을 씌워 그들이 얻으려는 것은 똥이나 된장이나 냄새나기는 마찬가지라는것이다.

    장자연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비난당할
    놈들이 있고 자살 공매도로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원하는 삼성증권 추문은 추문으로 덮는다는 정공법이 시전되는 순간이다.

    세월호 아이들은 애 죽였을까?  심성증권 허위매물은 받아서 돈을 번 세력은 누구일까? 장자연에게 접대를 받고도 뻔뻔히 훈장질하는 좃선의 배짱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라고 질문을 하다보면 그려지는 그림들이 있다.

    국민은 소나 돼지라고 했던 고위공무원의 말에 고마운건 그가 소위 사회지도층이라 불리는 보수꼴통들의 시각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드루킹같은 인간들은 널려 있으며 그것들은 선하고 약해보이는 사람들을 주로 공격하여 감춘 자신의 이익을 추하는 자등이다.
     
    비비큐가 제것이라구요.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은 대서 특필한 기레기들이 드루킹문자에 김경수의원이 답했다고 공작 배후란다.

    그러면 정치인이 문자씹으랴?

    문빠가 자해공갈 댓글달았다고 문재인측근이 배후라는 이상한 논리가 도무지 이해불가이다.
    언론적폐 청산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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