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정치인중 가장 많은 핍박을 받는 사람이다.
안론앞에 점이 없음을 증명해야하는 수모
가족간의 불화가 막장드라마처람 까발려진는 모멸감을 겪으면서 그가 명예를 위해 정치인을 고수해야할까 생각하면 앞으로 정치지망생들은 고민이 깊을것같다.
같은편을 총질한다고 민주당 욕하는일이 본란같으나 문재인지지자이지 민주당원은 아닌 입장에서 보면 처신이 애처럽다.
열린 우리당 과반석으로도 제대로된 개혁을 이루지 못한 나약함을 보는것 같다.
우리당 지사는 우리가 지킨다.유죄가 나오기 전까지는 무죄이고 경기도백으로 도정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가 뭐가 어려운 말인가.
설사 혜경궁김씨가 김혜경 이지사의 부인일지라도 자유민주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정치적소신은 존중되어야 한다.라는 선굵은 한만디가 힘들다는 말인가 묻고싶다.
무엇인가를 감추어서 이득을 얻으려는세력은 언론을 손에쥔 힘으로 이지사 이후로도 계속 추문과 스캔들 사건을 터뜨며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 할것이다.
그때마다 또 다른 이재명 정봉주 안희정을 잃어가면 언젠가는 주진우 김어준도 매스컴에서 사라지겠지.
도덕으로 단조를 한다면 부처와 예수가 나와서 정치를 해도 반성문을 써야한다.
부처가 깨닭음을 얻고 미녀들로 자신을 시험한것은 미투로 여론재판을 받고 마리야가 향유를 예수의 발아래 부은것은 사치와방탕으로 유대랍비같은 수구언론의 융단 폭격을 받게 될것이다.
이재명지사가 언론의 욕을 먹고 있는만큼 그가 하는일도 도리어 두드러진다. 관급공사 원가 공개 ,수술실 CCTV,고리사채 고발등등
수많은 개혁이 이루어 지고 있다.
중요한것은 이것이고 이재명의 낙마를 통해
이익을 얻을 적폐 세력은 너무나 많다.
이승만과 야합하여 반미특위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친일파에서 호적을 바꾼 매곡노들이 군부독재의 수괴와앞잡이가 되고 나라 곳간을 훔친 왕도둑이 된것을 눈앞에서 보았다.
다까끼 마사오 박근혜의애비 박정희.츠키야마 아키히로 이명박의 일본이름이다.
경찰에서 발표한 이재명지사 부인이 혜경궁 김씨라는 증거는 심증이외에는 한발도 못나갔다.
사진 공유 시간이 같다. 아이폰 바꾼시기가 같다.등.바꾸어 말하면 같은 시간에 사진을 공유하고 아이폰을 바꾼 사람들은 혜경공김씨 일것이라는 추정으로 재판을 받을수도 있다는 말이네.
우연한 시간에 우연한곳에 있으면 범죄자로 기소될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이다.
군부독재시절 박근혜 이명박시절 적폐의 개노릇을 하던 일부견찰들에게 우리의 피를 고깃감으로 던져줄수는 없다.
그것이 민주시민이 이재명을 지켜할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