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사의 부인이 혜경궁김씨라는 경찰의 밟표가 나오자 마자 보수언론이 설치고 이 보도를 유튜브장사꾼들이 퍼나르며 확대시키고 있다.
이거 퍼나르며 유저가 시청하면 유튜브에서 광고비 주거든..
그런데 오늘은 더 극심해졌다.
오전에 이지사가 자신의아내는 트위터의 주인이 절대 아니라고 하였다.
무죄추장의 원칙이 아니라 왜 이재명에게는
언론과 공권력이 더 모진지 모르겠다.
김영환은 티비에 나가서 선거기간중 상대를 떨어 뜨리기 위하여 김부선치정 간통사건을 퍼뜨리고도 오해락무죄.증거없이 남의남자와 바람을 폈다고 나는 간통했어요.저 남자와를 퍼뜨리고 다닌것도 명예훼손 무죄.
소설가 공지영과 이재명의 남성에 점이 있다고 떠들고 파뜨려도 경찰 검찰 먼산만..
김부선이 남편과 불륜을 했다면 김부선에게 위자료 내놓으라고 해야할 사람도 부인 김혜경이고 남편의 무고를 알면서도 여론 앞에서 바지를 내려야하는 수모를 당할때 뒤에서 수치에 떨었을 사람도 그녀이다.
문빠로 먹고 사는 유튜브 노점상들이 이재명을 까고 나섰다. 일부. 일부라고 하자.문빠 자영업자들이 촛불집회 참가하고 V로그올렸다 하여 문재인 지지자를 다표하지는 않는다.
조...또,모르는 것들이 나서며 이재명과 문재인 지지자를 갈라놓는 술책이 기가막힐뿐이다.
최악의 경우 이재명의부인 김혜경씨가 혜경궁김씨라고 치자.운지 일베들의 모독과 한나라 대통령을 문재앙이라고 폄하하고 태극기앞에서 전대통령을 잘 뒤졌다고 하고 현대톰령은 확성기로 이색히 저색히하는 것들은 무지한것들이라고 피하고 트위터를 터는 이요는 뭐냐.
트위터의 내용에 위법이 있으면 벌받으면 도고 고약하면 이베소리 들으면 그만이다.
가족 간수못한 죄로 다음선거에서 떨어뜨리면 그만이다.
오늘까지 생각해도 경찰의 기소요청의 증거가 이해가 되지않는다.
트위터 이메일만있으면 만들고 이메일은 가입만하면 몇개던 만들때가 불과 몇년전이다.
지메일 본인확인 전화번호인증같은 보안이 시작된것이 얼마될지 않늗다.
사진업로드 전화기 변경 시점등으로 범인으로 특정된다면 오천시민 다 꼼짝마라이다.
심증만으로 재판소 다녀야하고 아니라는 입증도 본인이 해야한다.도지사도 당하는 마당에 우리같은 보통시민은 쫄이다.
우리가 알아서 쫄리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뛰는 것을 보며 이 난리에 숨겨지는것은 무엇인지 보아야 한다.
촛불로 정권을 이긴 주인으로서의 시민이라면 논뜨고 지켜보아야 한다.
쌈바....
삼성말만 나오면 추문의 카니발이 벌어지는 우연을 지나치기 힘들다.
연예인 마약사건에 정치인 뇌물사건 주진우나 김어준 스켄달을 잘 터뜨리면 잘 싸발라 넘어갈것 같기도하다.
쌈바..
그후 깨닫게 되겠지.
우리 옆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수구가 보수라는 이름으로 재결합한다고
한다.
눈 뜨고 짱돌하나 들고 지켜보자.카니발 연기속에 숨는놈이 누구인지.
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