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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을 응원함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8. 18. 19:05
    매솟에 아울렛을 오픈하고 태국내 20개 여개 직영 협업매장을 열었다. 미얀마에 대형아울렛과도 공급을 추진중이다.국경의 장사는 항상 액티브하다.

    그래도 항상 걱정이 앞서는것이 조국의 안위이다. 4.19혁명이 1년만에 다카키마사오,일제때는 만주군관으로 광복후에는 남로당으로 권력을 기웃거리던 자 박정희가 쿠데타로 나라를 뒤집고 이십년.그가 암살당하고 전두환이 역모를 하여 다시 20년 시민들이 만든 혁명은 잠시 한눈을 팔수없이 지켜야 한다.

    노무현을 기억하며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세력이 DJ가 늙은몸을 이끌고 내몸의 반이 무너진것 같다고 아이처럼 통곡하던날을 기억하는 나는 우리는 숨죽여 기회를 보는 친일부역세력 군사독재 부역자들과 일본의 군국주의자들 전쟁을 파는국의무기상 네오콘이라 불리우는 팍스아메리카나 neoconservatives들이 바로 그세력들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땅에 통일을 방해하고 이간질로 민주주의 시민을 분열시키려는 작자들이 한국의 친일파 일본제국주의 수괴 기시를 외할아비로둔 아베일파라는 것도안다.

    촛불시민의 문재인정부는 아직도 이들에 비하여 약하다. 평호를 구하기 위하여 간악한것들의 가랑이를 기는 치욕을 견디는 것도 참으며 보고 있다.

    드루킹특검이 김경수를 넣으려다 실패하고
    이재명은 지사가 되어서도 욕을 먹는다.
    그것도 같은 편이라는 민주당에서도 말이다.

    부탁을 하자.그를 향한 비난은 재판후 결과를 보고 하면된다.김부선의 주장처럼 그가 배우와 바람을 피웠으면 간부에게 합당한 비난을. 국민을 속였으면 죄를 몰으면된다.

    아직 아무증거도 내놓지 못하는 김부선과 김영환에 휘둘려 우리끼리 삿대질을 하는것은 그만두자.

    이재명을 민주세력의 분열의 씨앗으로 삼으려는 음모를 경계하자.분노는
    한줌도 안되는 극우 태극기부대에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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