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허익범특검의 영장이 받아져서 김경수 지사가 구속이 된다면 우리는 또다른 속죄양이 필요하게 될것이다.
의인의 치욕을 용인한 대가는 눈감은 평민들이 지게되어 있다.역사를 보면 나라가 망할때 무당이 끌고 풍수지리가 성했다.
박근혜 최순실의 해괴한 짓거리들 그리고 그녀에게 놀아나던 현대의 무당들 그들을 수구언론이라 한다.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우등상으로 받은 금시계에 감격하여 개명한 다카키 마사오 그리고 그에게 금시계를 하사한 기시는 20년후 다시 만나 굴욕적인 한일수교를 만든다.
츠키야마 아키히로 이명박이라불리우는 거짓말장이 에게 속아 노무현대통령을 죽게하고 다카키마사오의 딸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맞이했다.
무당 최태민으로 그의 딸 최순실이 군정을 농단하는 동안 대한민국은 몇번의 멸국의 위기맞았다.
기무사 군사쿠데타의 핏값은 결국우리 피로 치루어했을것이다.당연히 나도 총제일 앞줄에서있었겠지. 어린 학생들 뒤에설수는 없지않은가.아무리 지킬것이 많아도 젊은이의 이생보다는 적다.
촛불로 지킨 시민이나라에 아직도 적폐가 산저한것 매일 피눈물을 내며 보고있다.
양승태가 거래하던 재판권 그에 앞장섰던
재판관들 아직 따듯한 아랫목에 있는거 잘안다. 판결로 친일을 하고 군부독재에 부역한 역사도 잘안다.
오늘을 지켜보고있는 것도 이때문이다.
무당도 못되는 한줌 드루킹일당의 지술에만 기대어 영장윽 친 뉴라이트 허익범과 조력검사들도 잊지 않을것이다.
국민은 대통령처럼 점잔치않다 .
오늘 영장을 결정할 재판부도 지켜볼것이다.
양승태는 풀어주고 김경수는 어찌 하는지 눈뜨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