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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를 위한 제언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6. 14. 21:42
    보수라고 부를수도 없다.수고라 부르는것이 낫겠다. 내가 보수에게 충고하는 글을 쓸줄이야.

    이제는 진보와 보수를 나눌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선거에서 진것은 보수가 아니라 독재부패수구의 패배이다.
    보수정당은 지금 더민주가 보수이고 정의당이 중도진보이다.
    앞으로으 정치는 발전적해체가 필요해질것이다. 절대권력의 절대부패는 필연이기 때문에 준비해야 한다.

    단체장 보다 중요하것이 지방의회인데
    수도권은 한국당이다 보수당을 표방하는
    바른당은 거의 전멸이다.
    민주당이 대부분이라 정책결정도 빠르겠지만 반면 소수의 의견이 무시될 공산도 크고 지역예산 경쟁 부패 전횡등이
    나타날터인데 메스컴이 부풀리며 정치회의론을 만들고 바꾸었더니 그 놈이 그놈이네 라며 과거로 회귀를 시도할것이다.

    그래서 지금 잘헤어지고 모여야 한다.
    보수던 진보던 인정하는 가치 자유 평등 평화 노동 통일은 모두 인정하고 빠르냐 느리냐 방법으로 진보와 보수가 재편되어야 한다.
    이단순 명쾌한 구분에도 끼지못하는 금딱지이 많다. 보수이름 쓰지말고 그냥 한국당에 있으면 된다. 수구란 과거를 붙잡고 사는 족속들이니까!

    민주당을 포함하여 개혁보수. 개혁진보로
    헤쳐모이고 좌측에 진보민주당으로 녹색당 노동당 진보당 우측로 보수민주당으로 모이면 깔끔하다.

    기타의 정당은 수구당으로 선거로 한번 더
    밀어버리면 된다.

    한곡당 바른당에 있던 몇안되는 진짜보수의원들은 향후 일어날 패거리이합집산에서는 한발 떨어져 통일과 부패 단죄에 참여하면 된다.통일반대독재부패세력 척결은 보수 진보에 상관없는 지상과제이다.
    쉽네.

    선거는 시민들이 민주당을 찍은것이 아니라 한국당 미래당으로 대변되는 수고세력에 철퇴를 표로 내리친 것이다.

    한국당 미래당의 몇몇 양심있는 의원을 위한 시민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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