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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철이라는자!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5. 7. 16:53
    자한당의 심재철이라는 자가 유시민을 깐다.
    진보의 근본 도덕성의 공격이다.사천만원을 받고 회계처리를 하지 못하여 운명을 달리한 노회찬의원을 보며 그게 뭐 대수라고 저리가시나 안타까웠다.

    가짜 미투로 진보으 도덕성을 공격하는데 잘 써먹다니 키스미수 정봉주에 불륜을 미투로 안희정을 잡아넣고 과거 도덕성으로 유시민을 공격한다.
    돼지발정제일은 젊은날의 치기였다는 자한당 대통령후보였던자가 지금도 잘 있는데 말이다.

    유시민을 보기전에 심재철이라는 자를 보자
    심재철
    광주가 고향으로 1980년 서울대학생회장을 하였다.서울의봄 5월 서울역 시위에서 후퇴를 결정하여 518을 빌미를 만든자이다.

    똑똑히 기억하지.서울운동장을 가득매웠던 시위대가 서울역앞에 모여 이대로 청와대까지 밀고가서 전두화 하수인 최규하를 하야시키고 1212 쿠데타 전두환을 단죄하자고 하였을때 후퇴를 하여 천추의 한을 만든자였다.

    이자가 광주학살후 가장 늦게 잡와 김대중내란음모사건재판에서 위증하여 여러민주인사를 유죄받게 한자이다.
    서울의 봄  고등학생이었던 나도 그날의 회군을 기억한다.
    민주인사는 빨갱이로 노동자는 근로자로 부르던 시절 대학생이 주축이고 대표일수밖에 없던시절
    판단을 흐려 여러사람의 광주에서 피를 쏟게하고
    DJ내란재판에서 위증으로 동료를 중죄받게 한 죄가 입다물고 지내도 마땅치 않다.

    더하여 85년 데모의 수괴를 하고도 선생으로 임명되고 이후 군사정권치하에서 문화방송기자를 하고 민정당후신 신한국당 대변인 국횡의원까지 해먹는 과정은 변절자의 호의호식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

     80년대 후반 열린공간이라 하던 시절에도 경찰에 딸려가면 강제 지술서를 써야했다.
    시민의 알릴레오 해명을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다.
    유시민이 다닌80년 초라면 고문에 장사없던 시절이었고 설사 그가 고문을 이기지못하여 백명을 진솔하였다 하여도 이해할수있는 시대였다.

    신문에 난 그의 진술서를 보면 경찰들이 이미 알고 있는 알려진 사실에 이미 공개된 사람들이
    시위를 위하여 준비하고 실행한 내용들이다.
    목숨을 걸고 지킬 내용도 경찰이 원하는 새로온 정보도 없는 형사가 정해준내용과 형식에 이미 알려진 사실을 채워넣는 그런 내용이다.
    유작가가 자찬하는 명문까지는 아니다.

    적폐 군사독재에 투항하여 호의호식하던 자가 가롯유다는 너다라고 하는데 주머니의 금화와 목에건 금모걸이가 가롯유다는 누구인지 가르키고 있다.

    이런자를 한둘더 알고 있지.
    노동자의 대부였던 김문수 . 한나라당으로 투항하여 경기지사 해먹었고 이재오 이명박이에게 붙어사 장관하고 국횡의원하며 호의호식하고 사는 자들이다.
    캥기면 87년도 잠바입고 학교에 몰래 들어와서
    김세진열사를 외치고 반독재투재을 소리칠때 사복경찰로 부터 당신을 지키려던 , 그 옆에 누가 있었는지 기억하면 기억날것이다.

    심재철이 국회의원 해먹을때 이재오 김문수가 호화로온 가마타고 올때 길거리에서 짱돌ㅇㅇㄹ 던지던 민주시민 또는 노동자 또는 학생이었던 우리들은 폄범한 시민으로 길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매일 열심히일해서 돈사와 애들 먹이고 ㄹ고 있다.
    신념을 팔아먹고 뱃속에 기름기두루고 사는자들 보다는 누추하지만 옳다고 생각하는것 평생지키고 살아온것은 후회하지 않는다.

    심재철 . 너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안다.
    그리고 너와같은 신념을 팔아 부귀영화를 얻은 자들의 행태도 안다.

    이제 너와 같은 자들이 그 업중하던 시절 어떤짓으로 신념을 부귀로 바꾸었는지 한번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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