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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선거때 한말이 생각이 난다.
나는 부자이고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내가
명예가 필요했다면 이일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나에게 이런 부를 갖게하여준 유나이티드에 대한 나의 보답이다.라는 취지의 출마연설이 기억난다.
트럼프는 미국언론의 기사에서 97%가
부정적으로 기사를 올린다고 한다.
그가 트위터로 소통을 하는 이유이다.
김영삼대통령시절 복지안동이라는 말이 유행을 하였다.
전두환 노태우에게 총성하던 공무원들이
바짝업드려 눈만딩굴거리며 눈치를 본다는 말이다.
그리고 고위공무원이 국민은 개 돼지라고 말했다.적폐청산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
이차대전후 프랑스가 한것처럼 독일이 한것과 같이 철저히 뿌리뽑아야 한다.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을 구경가려고
예약을 하였다. 평생최대의 순간에
가족들과 그 장소에 함께 하기위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