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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조국을 위하여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8. 31. 03:09
    천운이었다고 생각한다.시민의 승리를 말하는 것이다.조국이 당하는 모습을 매일 목격을 하며 느끼는 것이다.
     
    매일 쏟아지는 기사들.기사속에 숨은 비겁한기자들. 그 기자들을 움직이는 진짜주인이 누구인지 몹시 알고 싶어지는 최근이다.
    이렇게 한사람과 가족에대한 비난이 도를 넘치는 것은 무엇인가를 드러나는것을 숨기거나 또는 대상이 힘을 얻었을때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필을 들었다고 제4의 권력이라하는 월급받는 권력자 기자들이 시민의 편에서 기사를 올리는 것은 개에게 똥을 피하라는 말과 같다.
    기사가 그냥올라가는 것이 아니니 데스크가 있겠다.데스크에서는 조국을 뒤지라고 했을 것이고 특히 기레기들이 신이 났을것이다.
    데스크는 오너와 광고주 입맞을 맞추어야 하니 방씨조선 조선일보가 쓰레기같은 기사를 생산하는 이유는 충분히 알겠다.
    동아는 똥아라고 할정도로 똘만이 기레기집단이고 국민일보나 쓰레기양산소가 된것은 모교단을 중심으로 친일극우기독교인들있고 중앙은 모를일이다. 중앙의 배후가 가장 궁금하다.

    조국을 죽어도 끌여 내리려하는세력은 사법적폐 구악들이 그중의 제일이 겠으나
    조국이 되면 절대안되는 세력이 또있다.
    법무부장관 조국말고 국무총리 조국 대통령조국이 더 무서운 세력이 식민지배 친일세력이다.그의 집안이 항일교육자집안임에 기인한다.

    대한민국 온가쓰레기와 적폐들이 조국을 막고 있다. 덕분에 누가 적폐인지 구악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조국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고생을 하고 있지만 한낫 시민이 뵈내줄수 있는것은 응원뿐이다.

    힘내라 조국.
    그리고 조국교수의 따님에게도 잘견뎌주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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