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리 동서로 가르는 A1도로이다. 태국 도로명은 12번국도이다.
매솟부터 딱 수코타이 피사누록 펫차부롬삭
콘켄 카라신 묵닥한을 연결되고 라오스 사완나켓 베트남 다낭으로 연결된다.
매솟과 딱사이의 무서산을 남으면 수코타이 피사누록까지는 평야이다. 4차선을 퐁이 되어있다.
피사누록을 지나면 태국을 동서로 나누는 산맥이 시작이 된다. 남나오국립공원지역만 2차선이고 나머지 구역도 4차선이다.
산속의 남나오국립공원은 야생코끼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다.코키리를 만나면 차를 천천히 후진하여 도망가는것이 상책이다.야생코끼리는 생각보다 호전적이다.
이곳의 경치는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몽족마을이 있고 시원하고 맑은 공기로 강원도 평창같은 곳이다.
이 지역은 태국 공산당의 격전지역이었다. 60년대말 태국을 휩쓸던 공산주의이 바람이
학생운동으로 확산되자 정부에서 진압일 하었다.
학생들은 이곳 산속으로 들어와 게릴라전을 하였는다. 정글밀림의 내전은 70년대초 마지막 게릴라의 투항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콘캔은 중국이 투자한 고속철도가 지나가는
잇산지방의 교통요충지이다. 콘캔대학교가 도심에 있고 그 주변이 번화가 이다.
맛집과 카페가 밀집해있다
호텔은 600밧이면 깨끗한곳에 묵을수 있고 음식은 태국평균보다 싸다.
사진설명
남나오 국립공원 .
두 아들의 예술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