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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렬검찰총장 엄정하게 봐주지말고 수사하라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9. 9. 4. 18:03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압수수색으로 법무부장관실로 빅엿이 배달이 된다고 한다.기쁜 마음으로 검사들과 수사관들 검찰청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기를 바란다.
    비난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적폐수사 질기게 해 국민생활 달달하게 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때로는 유머가 웅변보다 설득력이 있을때가 있다.

    기왕빼든칼 엄정하게 집행하기를 바란다.단지 그칼에 엄한사람이 다치는 것만으 조심하여야 한다.예를들어 수사외 발견한 별건으로 검찰의 위신믈 세우려고
    제 삼자를 기소를 한다거나 구속하는일 말이다.간약한 보통사람들은 몇날을 잠을 자지못한다.

    부산대의전원 압수수색은 장학금과 대학원 입학건일 것이고 고대는 대학교입학비리 건일것이고 한영고는 고입및 과외활동에서 조국후보의 비리를 찾는 일일것이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입학관련이고 동양대 조국부인 압수수색은 총장상수상건이고
    사모펀드는 5촌조카를 통하여 펀드이익을 위한 정보나 편의를 제공하였는지가 될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검찰 그중 최순실 삼바비리를 밝혀낸 검사들이 나섰으니 양승태류의 적폐들의 음모는 아니라고 믿는다.

    사법개혁의 선봉인 장관이 처벌을 받아야할 범죄자라면 사법개혁은 물건너 간것이나 다름없다.차라리 새 인물을 뽑아 개혁을 하는것이 낫다.조사를 하였는데 조국이 정의롭게 살아온 사람이라면 정의로운 대통령 장관 총장 의로운 검사들이 뭉쳐
    평범한 시민들을 괴롭혀온 사법적폐를 개혁해 나갈수 있을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검사와은 담화에서 그렇게 정의로운척하던 젊은검사들을 십여년후 적폐의원 적폐검사 변호사로 만나는 일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

    살아있는 권력도 봐주지 않는 그 기백으로 아직도 검찰조직내에서 기생하고 있는 구악검사들을 쫒아내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한 정치인 재벌들을 잡아주기를 원한다.

    또한 이번건으로 기득권층의 범죄에 대한 신속한 수사 봐주기 없는 철저한 수사도 촉구한다.돈으로 법을사고 권력으로 판결을 사는 높은양반들이나 매일벌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시민들이나 법은 같았으면 좋겠다.

    서을지검특수2부 부장 고형곤부장은 이명박내곡동사건 최순실딸 최유라부정입학을 수사한 베터랑이고 신봉수 차장은 BBK를 수사한 검사이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권력을 수사하며 불이익도 받은 올곧은 검사들이라고 확신한다.

    며칠후 대장이 될 법무부장관을 조사할 기백이라면 비리언론 재벌 구악적폐 장치인등에게 철퇴를 던지는 모습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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