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현재가 지나간길이다. 자한당우두머리를 정하는 선거를 보면서 이승만의 제헌의회가 떠오르는 것은 일제식민부역자들이 반공보수로 갈아타는 과정과 같기 때문이다.
해방후 미군과 같이 들어온 이승만은 자신의 정권쟁취를 위하여 독립운동가늘을 좌파로 몰고 암살을 하거나 감옥에 가두었다.
만주군출신 독립군고문한 순사 태평양전쟁에 일본에 비행기헌납하고 정신대 보낸 것들이 대학총장 군경수뇌가 되고 기업가가 되어 특혜를 받고 적폐구악들이 되었다.
보수와 진보가 개혁이라는 가치와 공동체발전의 가치는 공유한다.
단지 현재의 가치를 지키며 사회를 발전시킬지 또는 현재의 가치는 일부 희생하더라도
미래의가치를 조금더 빨리 받아들일것인지에 따라 보수와 진보라 하는것이다.
과거의 가치를 지향하는것을 수구라하고 그 기득권을 그리워하고 돌아가려는 세력을 적폐라 한다. 적폐에 부역한 자들을 구악이라고 부른다.
정의당이 진보좌파정당이고 민주당이 중도보수정당이다. 바미당.민평당은 보수우파이다.
자한당 전당대회에서 김진태가 보수우파를 다시 살리겠단다. 김진태는 구악을 보수라 치하고 있다. 황교안은 보수 통합을 부르짓는데 그것은 적폐재결집으로 읽어야 옳다 .
오세훈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보수기회주의자라 무르면 된다.
군사독재 국장농단의 사라져야할 주역들 적폐구악들이 보수명찰 달려고 애쓴다.
대통령에게 쌍욕을 하고 역사를 부정하는 자들의 주장이나 행동은 일본식민군국주의자들의 의지와 대부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이 세력을 반역자라고 한다.
아무도 말하지않는 짬짜미를 말해보자.답정황의 구도에서 친박비박 황교안에게 줄을 댄자들은 35%보수표의 비례대표나 안전빵TK
공천 받으려는 설래발인지는 알겠다.
돼지발정제 홍준표 도장들고 나르샤 김무성이 5월중순 탈당해서 바미당 민주당반문 일부 바미당으로 제3지대 보수야당 그랜드
눈치없어 모르는것 아니다.
민주시민들 기왕이면 한번에 쓸어내는 것이 편할것같아 관심두지 않는것이다.
예언한다.
2월말 자한당 대표 황교안 당선
나경원과 주도권싸움
3월 김무성정체성내분
4월 제3지대 보수신당창당준비
5월 자한당 복당파 탈당.바미당 합류
안철수복귀.민주당.민평당일부합류
2020
1월 경선.자한당 태극기 황교안 내분
추호선생등 반문재인일당 보수지지
4월공천 자한 보수신당 지분분쟁
6월선거
자한당패망 보수신당 대망 민주당 과반수이상완승 정의당대승
민주당 190석 정의당 30석 보수신당 40석
자한당 25석 기타 15석 + , - 5석내외에서
결정될것이다.
자한당 일부 진짜보수에게 조언할것은 한번쉬고라도 그 직업 더하려면 지금이라도 5.18폄회 극우태극기 전당대회비판하구 탈당하여 때를 기다림이 최고의 처신이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