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솟의 호텔들

내일 친구가 사업차 출장을 온다. 알아서 예약을 하라고 하였더니 J2호텔은 예약을 하였다.

매솟의 호텔은 아고다나 부킹닷컴에 나오지 않는 많은 숙소들이 있고 예약을 하나 직접 가서 방을 구하나 가격은 비슷 비슷하다.

일단 가장 실수를 하지 않는 숙소는 MAESOT CENTARA HILL RESORT이다

센타라 호텔 계열이라 평균이상은 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다. 아침 식사 역시 추천할만 하다.

가격은 예약사이트에서 보통 4만원 내외이다.

주로 BOOKING.COM을 이용을 하는데 직접 호텔에 도착하여 결제를 하여 편리하다.

가격대비추천숙소는 반아리사호텔인데 이 호텔은 예약사이트에는 나와있지 않다.

시내 초입에 있고 깨끗하고 아침밥도 호화롭지는 않지만 서운하지도 않다. 여기는 2만5천원정도 한다.

시내에만 50개의 호텔이 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만원정도 이고 일반호텔은 2만원 부터 3만원

사이이다. 지도에 간단히 몇개의 호텔을 적어 보았는데 따로 렌트가가 없을경우 지도에 있는 

호텔을 예약하는것이 가장 무난하다. 주변에 식당도 있고 술한잔 할수 있는 곳도 있다.

포츈 호텔이 새로 생겼는데 2만 5천원 수준이고 위치는 이곳이 가장 좋은것 같다. 센타라힐 리조트를 제외하고는 그냥 모텔급정도로 생각하면 정답이 될것 같다.

대중교통은 오토바이 택시가 일반적이고 일반택시는 예약을 하여야 한다. 공항에 내리거나 숙소 또는 식당에 전화번호가 있을것이다. 시내는 대부분 100밧이다. 물론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지도

100밧이고 시내외각은 200밧을 받는다. 렌트카는 공항에 내리자 마자 다섯개의 회사가 운영을 한다.  승용차 기준 하루에 5만원정도 이다. 이 금액이면 택시를 하루 빌리는것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