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한국 국회의 지원으로 만는 임시난민촌

RAMSONG 2022. 6. 30. 12:15

국회에서 지원한 5000만원으로 다섯개의 임시난민촌이 지어졌다.
우기인데도 물이 없다. 오염이 되어
정수가 안된물을 마시면 장티푸스에
걸리기 때문이다.
식량도 없다. 매일 하루씩 이어나가고 있다.

먼 유럽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은 천억원이 지원이 되었다.40만명의 아시아 미얀마 피난민들에게는 공식적 지원은 없었다.

그럼에도 이 사람들은 고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