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카렌난민들을 위한 가건물 피난처

RAMSONG 2022. 6. 11. 15:02

국경에서는 아직도 전투가 계속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미얀마 소수민족의 비극은 잊혀져 가고 있다.

지난번 국회와 미얀마피난민을 위한 여대에서 보낸 지원으로 지금 비를 피할 작은 가건물로 강가 근처 밀림에 마을이
만들어지고 있다.


허름하지만 일단은 비를 피할수 있고 가족이 함께 기거는 할수있다.
한 푼도 허투루 쓰지않는 카렌난민기구 담당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