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조국 아버지의 마음

RAMSONG 2019. 9. 27. 09:58
중앙일보에 나온 사진이다.


같은시대 대학을 다닌 동년배 그리고 같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의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다.

작은 케익을 들고 있는 쳐진 그의 어깨를 보며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과 그를 끌어내리기 위해 가족을 물어뜯고 있는 검찰권력 승냥이 언론에 분노한다.

박근혜를 대장으로 두었던 적폐의 산실 자한당 주광덕에게 전화로 직보한 검사가 누구인지 찾아내야 한다.
한 가족의 인권을 철저히 밟고 있는 그들은 같은 검사출신 변호사 의원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다.

이편 저편이 아닌 공정한 수사에는 기대를 접었다.윤석열이 공정한 절차에의한 수사라는 말을 하는 순간 그가 정치검사의 대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같은 잣대로 윤석열 부인의 재산 형성과정과 그 장모의 무혐의 사건이 다시 주목믈 받고 있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윤석열이
검찰의 공적으로 낙인찍은 법무부장관 조국에게 보통사람으로는 견딜수 없는 인간적시련과 수사를 하는 모습은 검찰이 구악이고 검찰이 적펴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뿐이다.

검찰이 흘리는 정보를 옮기는 기레기 역시 나는 검찰이 기르는 사냥개라고 짖는것 같다.

지금 할수있는것은 다시 촛불을 드는 것이다. 촛불은 분노이고 헌법이 규정한 힘의 주인 국민의 목소리이다.

9월 28일 6시 적폐검찰규탄 촛불행동에 유튜브 실시간참여와 댓글 검찰을 규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