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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는 중세
RAMSONG
2019. 7. 22. 22:11
학교다닐때 선택과목으로 장을병선생님의 현대정치과묵을 들었다.
사회를 구분하며 한국은 근대사회 일본은 전근대 사회라고 하였다. 사회의 구분은 시민이 지배권력을 바꾼적이 있는지 시민이 권력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전근대 사회 근대사회 현대사회로 나눌수 있다고 하였다.
전공으로 들은것이 아니고 오래되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기억이 되다.
일본 자민당이 준영구독재를 해가며 권력을 잡고있는 기반에 권력을 견재할수있는 시민사회의 존재가 부족하다는 일이다.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인들이 대동아공영이라는 허울아래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으며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죽어나갔는지를 기억하다면 또한 아시아의 국가들의 받은 고통을 생각한다면 강제징용 부정으로 시작된 이 어처구니없는 충돌은
시작됫시 않았을 것이다.
피해자도 아닌 가해자가 피해국에 보복을 하고 수탈의 역사를 부정하는 기막힌일은 일본시민사회로 부터 비난되어야 한다.
독일이 피해국 프랑스에 내정 간섭을 하고 정권 교체를 음모하고 외교관을 망신을 주고 삼권분립을 부정한다면 유럽이라면 어땠을까?
이 몰염치한 행위가 아시아라서 가능하고
일본이 강하고 한국이 약해서 당연한것이라면 오해이다.
한국은 시민사회가 있고 정부의판단은 시민의 판단에기반한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제품불매정도로 온건한 것이다.
수출비중 25%에 달하는 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에 대한 제재는 전쟁을 감수할
생각이 아니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일이다.
당연히 한국의 현명히 극복해 나가겠지만
불매운동을 비난하는 토착왜구 친일 지식인
일본 언론인들의 행태가 몰염치의 극치이다.
일본시민사회는 자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문을 하여야 할때이다.
사회를 구분하며 한국은 근대사회 일본은 전근대 사회라고 하였다. 사회의 구분은 시민이 지배권력을 바꾼적이 있는지 시민이 권력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전근대 사회 근대사회 현대사회로 나눌수 있다고 하였다.
전공으로 들은것이 아니고 오래되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기억이 되다.
일본 자민당이 준영구독재를 해가며 권력을 잡고있는 기반에 권력을 견재할수있는 시민사회의 존재가 부족하다는 일이다.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인들이 대동아공영이라는 허울아래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했으며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죽어나갔는지를 기억하다면 또한 아시아의 국가들의 받은 고통을 생각한다면 강제징용 부정으로 시작된 이 어처구니없는 충돌은
시작됫시 않았을 것이다.
피해자도 아닌 가해자가 피해국에 보복을 하고 수탈의 역사를 부정하는 기막힌일은 일본시민사회로 부터 비난되어야 한다.
독일이 피해국 프랑스에 내정 간섭을 하고 정권 교체를 음모하고 외교관을 망신을 주고 삼권분립을 부정한다면 유럽이라면 어땠을까?
이 몰염치한 행위가 아시아라서 가능하고
일본이 강하고 한국이 약해서 당연한것이라면 오해이다.
한국은 시민사회가 있고 정부의판단은 시민의 판단에기반한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제품불매정도로 온건한 것이다.
수출비중 25%에 달하는 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에 대한 제재는 전쟁을 감수할
생각이 아니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일이다.
당연히 한국의 현명히 극복해 나가겠지만
불매운동을 비난하는 토착왜구 친일 지식인
일본 언론인들의 행태가 몰염치의 극치이다.
일본시민사회는 자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자문을 하여야 할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