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신천지교주와 시계

RAMSONG 2020. 3. 2. 18:42

영생을 하신다는 그분께서 왜 사죄를 하면서 박근혜대통령의 손목시계를 보여주려 했을까 메시지가 공금하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다
세월호때 유병언의 구원파가 공격을 받을때 신도들 박근혜이 비서실장에거 "우리가 남이가" " 김기춘실장, 갈때까지 가보자" 라고 플랭카드를 걸었다.

지금도 궁금하다.검찰총장도 아니고 경찰서장도 아닌 비서실장에게 우리가 남이가 라니.갈때까지라는 것은 끝까지 싸워보겠다.라고 해석하면 일반적이겠다.

시사저널관련기사.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511

오늑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노구를 끌고기자회견을 자청했다.아직 정정한 모양이다.반팔와이셔츠를 입고 나왔다.예의상 공적인 자리에서는 양복안에 긴팔 와이셔츠가 필수이다.
여름도 아닌 엄동설한에 반팔이라..

사과를 하느 절에서 까르띠에도 아니고 티솟도 아니고 박근혜대통령하사 시계이다.
연합뉴스 기사와 사진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02174020675


우리가 남이가와 박근혜시계가 예사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