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쿠르드족 소수민족 그리고 카렌

무려 5000만명이 넘는 종족을 갖고 있으면서 소수민족 소리를 듣는 민족이 있다.자기 땅이지만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쿠르드족을 말하는 것이다.미국과 터키와 힘을 합쳐 아녀자까지 나서서
ISIS와 싸웠지만 독립은 얻지 못하고
미국에게 배신당하고 터키에게 총격을 당하고 있다.

아시아에도 있다.미얀마의 소수민족 카렌족을 말한다.그리고 7개 스테이트의
버마인구의 33%에 달하는 소위 소수민족의 운명이 아시아의 쿠르드족이다.

미얀마 소수민족과 카렌족이 의미있는 글이 있어서 소개를 한다.
KBS 김원장기자의 글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611070059908?x_trkm=t

[특파원 리포트] 카렌반군마저..멀어지는 미얀마 연방군의 꿈

지금 스테이트의 1800만 소수민족 저항군이 버마군과 싸우는 것이 버마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라면 할말이 없다.
소수민족 카야족의 KPDF가 바마의 인주주의를 위해서 시민방위군이 본토에 진격을 하기위한 준비라는 아웅산수치의
NLD당 당선자대표 CRPH의 주장도 어안이 없다.

버마족의 민주주의는 버마족의 힘으로
이룩해야 가치가 있는것이다.
지금 30만명이 집을 잃고 두달만에 천명이 훨신넘게 사망한 소수민족을 공습하고 있는 따마도 공군의 만행을 당하는것이 소수민족의 버마족 민주화를 위해서 라고 한다면 조선광복군이 일본의 민주화를 위해 일본군부와 싸웠다는 말이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