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다시 윤석열,코링크는 누구꺼임니꽈!

RAMSONG 2021. 7. 2. 01:37

이거 금붕어도 아니고 윤석열과 안론은 집단 망각에 빠져 버렸다 보다. 배은망덕한 민주당 먼저 욕한번 막고가자. 쒸. 뺑 .들.

여당의 의원이라는 자들이 대통령이 뽑은 민정수석이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부장관이 되고 언론과 정치검찰에 피떡이 되도록 터지고 가족들이 도륙이 났는데도 똥물튈까 몸조심을 했다.
그리고 그놈의 조국펀드가 실체도 없는 가짜임이 법원의 판결로 밝혀졌는데도
정치검찰과 검찰에 부역한 언론을 비난하는 의원이 없다.

민주당 의원들 정체가 뭐냐? 직업 정치자영업자인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윤석열.

일년이 넘었으니 삼국시대만큼 기억이 멀어 졌으니 복기를 해보자.

조국이 법무부장관 청문회를 마치자 마자 그의 부인 정경심을 검찰대면조사도 없이 기소를 하였다.

오늘자 윤석열을 업어주고 빨아주는 조선일보의 보도이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01/XXQBMMRNGVCRREA6D6FVFIAIDU/%3foutputType=amp

윤석열 “조국만 도려낸다고 한적 없어”에…김의겸 “그런 취지로 건네 들었다”

www.chosun.com


재작년 9월 모든신문에 도배가 되었던 내용이다.윤석열은 왜 그 당시 허위기사에 대하여 반박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지금에 와서야 자기는 조국을 도려내려고 한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일까?

그때는 검찰총장이고 지금은 대통령후보읶 때문인가?

이것도 윤석열이 사주와 함께 밤늦게 술을 마셨다는 중앙일보의 기사이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581397#home

'조국 수사' 윤석열 총력전…지방검사도 서울로 차출됐다

의혹 구체화…조국 장관 직접 수사 가능성

mnews.joins.com


조국의 비리를 수사하기 위하여 지방검사까지 차출되었다는 기사이다.

위의 중앙일보 기사의 일부이다
"검찰의 조 장관 관련 수사팀 확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그만큼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총장은 일선 검사 시절 론스타 등 사모펀드 수사 경험을 토대로 이번 조 장관 관련 의혹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사 착수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달 가까이 검찰 수사가 진행되며 조 장관 일가의 공직자윤리법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의혹도 구체화 되고 있다. 윤 총장의 직감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진 셈이다."

검사는 수사로 말한다고 하였다.
윤석열이 시작한 수사이니 조국펀드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에 대하여 윤석열이 대답을 해야 한다.

조국펀드의 실체이고 그의부인 정경심이
실 소유주라고 언론들이 매일 대서특필한 코링크PE이다.

익성이 코링크PE를 만들고 IMF를 설립하여 배터리음극제 사업을 하고 코링크가 방과후 사교육업체이자 영아교육업체인 WMF에 투자를 하여 우회상장하려 한것이 조국이 배후라고 했다. 그리고 여기 수많은 짜하는 작전세력이 붙었다. 조국이 무죄이고 조국펀드가 실체가 없다면 이 주식사기 사건의 주범은 누구이고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수십명의 검사를 동원바고 70번의 압수수색을 한 검찰이 모른다는 거짓말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수사를 지시했던 윤석열이 모른다고 하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