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SONG
2019. 6. 12. 00:38
뜨랑옆의 섬이다. 따로 정기선은 없고 십여분가는 눈앞에 보이는 섬인데 천밧정도 받는다.
섬은 주로 외각을 돌면서 스노클링을 한다
끄라단 나오는길에 들렀다왔다.
원주민이 사는 섬이라 물가는 1.5배 비싸고 큰섬이라 섬내 이동이 어렵다.
휴식을 원하는것이 아니라며 여행사 패키지를 추천한다.여행사는 뜨랑역 앞에 많다
섬은 주로 외각을 돌면서 스노클링을 한다
끄라단 나오는길에 들렀다왔다.
원주민이 사는 섬이라 물가는 1.5배 비싸고 큰섬이라 섬내 이동이 어렵다.
휴식을 원하는것이 아니라며 여행사 패키지를 추천한다.여행사는 뜨랑역 앞에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