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겨울철 미얀마피난민의 생활

RAMSONG 2022. 1. 4. 11:49

내전이 12월 부터 격화되었다. 연말에 다시 6000명이 태국 매솟으로 피난을 내전을 피해 강을 넘어왔다고 한다.

정글의 피난민들은 지금도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 불교 사회단체 세상과함께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집을 잃고 정글로 파난을 나와서 임시천막에 기거를 하는 이들의 고난이 앞으로 몇개월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