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세상을 보는시각
개성공단,지금당장시작.고통받고 있는 동포들이 있다.
RAMSONG
2019. 7. 2. 18:09
국경에서도 미얀마판 개성공단이 만들어 지고있다. 태국 매솟건너 쉐코코라는 지역이다
중국굴지의 그룹에서 조성중이다. 3만평의 주거상업단지는 벌써 시작이 되었고 공단과 공항까지 만들어 진다고 한다.
재작년 미얀마 카렌주 소상을 뵈었을때 관련하여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가능하겠습니까?라고 부정적으로 답변을 드렸었다.
카렌스테이트 개발계획을 만들며 미야와디신도시 계획에 중요한 참고가 된것이 개성공단 개발계획이었다. 한국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랬는데 중국이 가져가 버려 아쉬움이 있다.
일요일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의 만남이후 오랜만에 유튜브로 개성공단을 보았다.
최신공장에서 북한노동자들이 일하는 모습 온뇨하는 모습 점심식사등을 보았다. 5만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만든 출근버스를 타고 일하러 오는 광경이 장관이었다.
노동자 오만이면 백만명이 먹고살만한 규모이다. 박근혜가 하루아침에 폐쇄가 되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와 가족들 식당 상점등 개성사람들 대부분이 다시 열릴날을 고대하여 고생을 하였을 것이다.
남한이 제안하여 시작하고 남한마음대로 닫아버린 뒷감당을 온전히 북한의 개성 동포들이 감당하고 있다.
트럼프대통령도 눈으로 DMZ과 개성공단을 보았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며 평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은 그에게도 꽤 의미있는 재선을 위한 자랑거리가 될것이다.
이정도 바닥을 다지고 양해를 하였으면 충분하다. 이번주라도 북한은 개성공단 시설 체크를 위한 방북단을 허가하여 재가동을 준비하여야 하고 정부는 관련 전기 원자재 수송등 절차를 진행하기를 바란다.
멈춘것을 다시 돌리려면 기계와설비를 점검하고 수리하고 노동자들을 다시 부르는데만 수개월이 걸릴일이다.
회사는 재가동을 위한 설비점검수리
개성시는 기존에 공단에서 일하던 노동자를 복귀 준비를 하고 정부는 전기통신 수송 인프라 점검을 시작을 해야 한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관광이나 철도 자원개발이야 천천히해도 되지만 남북공동사업의 중단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개성공단 재개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통일을 원하는 시민들은 올해말 성탄은 개성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민통선을 밝히는
광경을 보고 싶다.
2020년 새해 시무식은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공동으로 하고 통일의 원년으로 선포하는 비현실적인 일도 보고
싶다.
중국굴지의 그룹에서 조성중이다. 3만평의 주거상업단지는 벌써 시작이 되었고 공단과 공항까지 만들어 진다고 한다.
재작년 미얀마 카렌주 소상을 뵈었을때 관련하여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는 가능하겠습니까?라고 부정적으로 답변을 드렸었다.
카렌스테이트 개발계획을 만들며 미야와디신도시 계획에 중요한 참고가 된것이 개성공단 개발계획이었다. 한국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랬는데 중국이 가져가 버려 아쉬움이 있다.
일요일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의 만남이후 오랜만에 유튜브로 개성공단을 보았다.
최신공장에서 북한노동자들이 일하는 모습 온뇨하는 모습 점심식사등을 보았다. 5만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만든 출근버스를 타고 일하러 오는 광경이 장관이었다.
노동자 오만이면 백만명이 먹고살만한 규모이다. 박근혜가 하루아침에 폐쇄가 되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와 가족들 식당 상점등 개성사람들 대부분이 다시 열릴날을 고대하여 고생을 하였을 것이다.
남한이 제안하여 시작하고 남한마음대로 닫아버린 뒷감당을 온전히 북한의 개성 동포들이 감당하고 있다.
트럼프대통령도 눈으로 DMZ과 개성공단을 보았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며 평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은 그에게도 꽤 의미있는 재선을 위한 자랑거리가 될것이다.
이정도 바닥을 다지고 양해를 하였으면 충분하다. 이번주라도 북한은 개성공단 시설 체크를 위한 방북단을 허가하여 재가동을 준비하여야 하고 정부는 관련 전기 원자재 수송등 절차를 진행하기를 바란다.
멈춘것을 다시 돌리려면 기계와설비를 점검하고 수리하고 노동자들을 다시 부르는데만 수개월이 걸릴일이다.
회사는 재가동을 위한 설비점검수리
개성시는 기존에 공단에서 일하던 노동자를 복귀 준비를 하고 정부는 전기통신 수송 인프라 점검을 시작을 해야 한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관광이나 철도 자원개발이야 천천히해도 되지만 남북공동사업의 중단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개성공단 재개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통일을 원하는 시민들은 올해말 성탄은 개성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민통선을 밝히는
광경을 보고 싶다.
2020년 새해 시무식은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공동으로 하고 통일의 원년으로 선포하는 비현실적인 일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