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질병관리본부에 맡기자

코로나 방역은 전세계 최고인데 코로나 경제는 최악이다. 한국의 방역이 성공한 원인은 메르스때 방역헛점을 분석하여
국가방역시스템 메뉴얼을 만든것과 환자발생 초기 선재적대응 관련민간산업협력 지원이 일사 분란하게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경제 대응을 보자. 오늘자 기사로 정규생산근로자-1%,음식숙박업 -12%로
15만 3000명이 일자리를 잃었고,교육서비스-6.7 10만7000명,스포츠 여가 서비스-11.9% 3만90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불과 3월 한달만이다.

코로나19는 비교할수 없는 고통이 대공황이라는 이름을 달고 오고있는데 경제대응 매뉴얼이 없다.
홍남기라는 자는 부총리를 달고 자기정치를 하기 바쁘다.이자 파면을 하여야 한다.
언제부터 장관이 대통령의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를 하는 말을 언론에 대놓고 하는지 모르겠다.

IMF를 통해서 2008금융위기를 통해서 배운것 국가경제 위기시에 대응 메뉴얼이 없이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며 조만간 닥치 보통 사람들의 고통에 가슴을 송곳으로 찌르는것 같다.

IMF 단지 환율위기로 시작된 환란이었다.내 인생에서 IMF가 없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해본다.뉴스에는 빚을 갚지못하여 가족이 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하여 자살한 사건 아파트를 쫒겨나게 되어 자살을 한사건이 매일 보도가 되었다.

등산을 할때는 길만 쳐다보았다.길을 벗아난
나무에 언제 목매단 사람을 볼지모르기 때문이다.

개인과 국민들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을 안겼다. 트라우마가 되었다.

명예퇴직으로 쫒겨난 4-50대,임시노동사,노점상 환란은 가난한 사람에게 먼저 온다는것을 배웠다.

지금.2020년 4월 IMF보다 열배가 될지 백배가 될지 모르는 대불황의 시대에 경제는 메뉴얼이 없다.
행시합격하고 5급으로 경제관료라는 우러름을 받으며 공식생활을 하는 철밥통 공무원들이 하는 짓이다.

홍남기를 해임하기를 바란다.
단호함을 보여줌으로서 기획재정부안의 재피아 모피아들에게 경고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경험있는 현물경제인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