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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관계개선은 우리겨레의뜻으로
    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10. 16. 12:37
    식민지도 아니고 미국의 52번째주도 아니고 미국의 망발이 심하다.미국에 충고를 한마디하자.
    트럼프가 앞으로 4년간 방위비증액 협상으로 한국의사례가 중요한것은 알겠다.
    세계경찰 노릇에 늘어가는돈을 남의지갑으로 쓰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가지않는것 아니나 한민족의생존이 미국손에 달린듯한
    언사는 양국관계를 해칠뿐이다.

    비핵화 트럼프가 핵이 있어도 미국으로 날아오지않으면 된다고 했지.
    ICBM이 더 무섭겠지.
    한반도에서의 핵전쟁은 남북한이 지도에서 세계사에서 사라짐을 의미한다.
    한민족에게 평화는 생존이다. 남북경제협력은 북한의 경제를 부흥시켜 지킬것이 많아지게 만든다. 지킬것이 많아져야 평화가 절실해진다.

    미국 국무부 네오콘들이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 갈라치기 하고 남북한 이간질하고 우선권이 미국의 의중에 있음을 주장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 나갔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인고 시민이 주인이 나라이다. 우리이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
    미국이 감나와라 배나와라 할일이 아니다.
    방위비 푼돈 통일비로 생각하고 다 올려줄수는 있다. 우둔한 독재자들을 지도자로 용인하였단 업보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평화를 허가하는 권한이 미국에 있다는 오판은 아시아에서 미국의 몰락을 촉진할 뿐이다.
    미국의 오만은 아시아국가를 중국에 의존하게한다. 로힝야사태로 미얀마의 반미극우가 세력을 확장하고 필리핀 두테르테의 철권장치를 요인하게 하였다.
    한국민의대미 반감을 확대하면 이것을 시발로 미국의 아시아에서 일본 아베외에는
    친구를 잃을것이다.

    대중국을 견재하기 위하여라도 미국은 한민족의 평화를 지지해야 한다.

    미국한쪽 여론만 침소봉대하는 극우메스컴 자재하시라.군사독재에 부역한 죄만으로도
    민족반역죄는 차고 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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