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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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자 제위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5. 21. 21:37
풍계리 중계보지 않아도 남한에는 미국CNN 중계보면 되고 영국 BBC보며되니 한국중계방송팀 안받아도 그만이다. 아시안게임 공동선수단구성하지 않아도 올림픽도 아니고 별관심 없다. 조선반도에 핵폭탄 터뜨리면 바람타고 죽음의재 북한까지 날아가니 같이 죽으려면 쏘시던지. 인민의 자존심 만큼 소중한것이 시민의 자존심이다. 트럼프와 협상을 하던 시진핑에 개발자금을 받던 남한은 알아서 잘살테니 시민의 가오다시는 건들지말자. 일본어 미안.북쪽 후카시가 과하여 말이 세진다. 이게 남한시민의 속마음이다. 평화를 바라는 독재를 이긴 시민의 마음속 목소리다. 북이 미국과 게임에 남한을 끼우는 것은 외교라는 것이 그러하니 이해한다. 그러나 외교가 아닌 전쟁이라도 남한시민 자존심의 건들지마라. 북한사람 자존심만큼 남한시민도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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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야겠다. 아니 욕처먹어야겠다.PEOPLE/세상을 보는시각 2018. 5. 21. 21:17
일제시대 황국시민의 의무를 다하자고 입대를 독려한 신문이있다. 일본신문보다 더 일본을 찬양한신문이 있다.해방이되고 이승만을 국부로 받들며 명줄을 늘이고 반공의 앞잡이로 친일을 감춘 신문이 있다. 박정희개발독재 삼선개헌 전두환 쿠데탕의 정당성을 홍보한 언론들이 있다. 주류 언론이라 한다. 트럼프가 당신 설명과 김정은이 다르지 않느냐고 항의를 하러 전화했단다.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미합중국 프레지던트가 동방작은나라 대통령 야단치려고 한밤중에 전화했단다. 육갑이다. 그리고 기자질하고 똥싸지르라고 언론자유가 있는것이 아니다. 북에도 치이고 미국에도 치이는 대한민국이라면 무시가 시작된 이유와 극복의 방법까지 진단해야 종이값이 아깝지 않지. 광고주 재벌물주들의 대통령화풀이 대신해주고 광고비받으면 등따습냐? 독자도 시..